본문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왼쪽메뉴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전체메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전체메뉴

안전이슈 보도자료
SNS 공유하기 트위터에 콘텐츠 등록하기 페이스북에 콘텐츠 등록하기
보도자료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절임배추, 위생 및 표시 관리·감독 강화 필요
출처 식의약안전팀
품목 식료품/기호품
조회수 50
게시일 2018.12.03
절임배추, 위생 및 표시 관리·감독 강화 필요
- 1개 제품 대장균 검출, 일부 제품은 표시 미흡 -

  핵가족화 및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김장 시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절임배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김장철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판매 중인 절임배추의 위생*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되고 표시도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장균, 장출혈성 대장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 제품 표시사항(제품명·업소명 등) 및 원산지(배추·소금) 표시


□ 부패·변질 등 위해사례 증가, 위생 관리 강화 필요

  김치의 원료로 사용되는 절임배추는 사업자에 따라 ‘농산물*’ 또는 ‘절임식품**’ 유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 농산물 : 농작물재배업, 축산업 등의 농업활동으로부터 생산되는 산물을 말함.
** 절임식품 : 채소류, 과일류 등의 주원료를 식염·장류·식초 등에 절이거나 이를 혼합하여 조미·가공한 것을 말함.
※ 시험검사 대상 15개 중 7개 제품은 ‘농산물’, 8개 제품은 ‘절임식품’ 유형임. 절임식품은 미생물 기준·규격이 규정되어 있으나, 농산물은 관련 기준·규격이 없음.


  식품유형과 관계없이 제조·유통업자 대부분은 “별도의 추가 세척이 필요없다”고 표시·광고하고 있고, 소비자들도 제품 구입 후 바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절임배추는 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 2년 10개월간(’16.1.1.~’18.10.31.)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절임배추’ 관련 위해사례 19건을 분석한 결과, ‘부패·변질(12건)’, ‘이물질(4건)’, ‘악취(3건)’ 등 모두 부적절한 위생관리 관련 사례였고, 주로 김장철(11~12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CISS :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또한 금번 위생실태 시험검사 결과에서도 조사대상 절임배추 15개 중 1개 제품(절임식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어 개선이 필요했다.
 

대장균의 정의


□ 15개 중 10개 제품 표시 미흡, 1개 제품은 소금 원산지 허위 기재해

  농산물 및 절임식품은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식품유형별로 제품 포장 등에 표시사항제조연월일 미기재 예시(제품명·업소명·내용량 등)을 기재해야하나 15개 중 10개 제품(농산물 7개, 절임식품 3개)은 ‘제조연월일’ 등의 표시사항을 누락해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절임배추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판매 페이지 등에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15개 중 1개 업체는 소금 원산지를 허위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업체는 제품 판매 페이지에 ‘100% 신안천일염’이라 기재했으나 실제로는 국산과 중국산 소금을 혼합해 사용하고 있었다.

□ 절임배추 위생점검 및 표시사항 관리·감독 강화 필요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절임배추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해 안전 및 표시기준 부적합 사업자에게 ▲제품 회수 및 위생 관리 강화 ▲표시사항 개선을 권고했고, 관련 부처에는 ▲제조·유통 단계의 위생 관리·감독 강화 ▲식품유형 단일화 검토(농산물은 미생물 기준·규격 부재) ▲원산지 및 제품 표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허위 표시 업체에 대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김장철 성수 식품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법 위반 제품에 대한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밝혔다.

  소비자에게는 ▲배송이 오래 걸리거나 악취 등이 발생할 경우 사용하지 말 것 ▲수령 후 바로 사용하고, 즉시 사용이 어려울 경우 서늘한 곳이나 냉장 보관할 것 ▲식중독 증상 발생 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음식물과 같은 증거물은 비닐 봉투에 보관 후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 보충취재안전감시국 식의약안전팀 팀    장 김제란(☎ 043-880-5841)
  • 보충취재안전감시국 식의약안전팀 대    리 최윤희(☎ 043-880-5844)

 

파일 181129_절임배추 안전실태_보도자료.pdf181129_절임배추 안전실태_보도자료.pdf


총 게시물 817 페이지 1 / 82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출처 게시일 조회수
817 헤나 염모 · 문신 전, 반드시 패치테스트 해야 위해분석팀 2018.12.12 41
816 전동킥보드, KC마크 확인하고 최고속도 25km/h 이하 제품 구입해야 위해관리팀 2018.12.11 43
815 커피전문점 알레르기 유발 식품 주의 필요 위해관리팀 2018.12.07 69
814 일부 차량용 핸들커버에서 유해물질 검출 제품안전팀 2018.12.06 100
813 핫팩 사용 시 저온 화상 주의 위해분석팀 2018.12.05 57
812 절임배추, 위생 및 표시 관리·감독 강화 필요 식의약안전팀 2018.12.03 51
811 일부 김서림 방지제에서 안전기준 초과하는 유해물질 검출 제품안전팀 2018.12.03 81
810 커피전문점 이용 시 1회용품 사용 자제해야 식의약안전팀 2018.11.28 174
809 다이어트 패치, 효과 검증 안되고 피부 부작용 발생 우려 위해분석팀 2018.11.23 202
808 전기자동차 충전소, 안전관리 강화해야 생활안전팀 2018.11.22 107

만족도 조사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조사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