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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 해외안전정보 동향(190909-190913)
출처 위해정보팀
품목 품목없음
조회수 35
게시일 2019.09.17
파일
해외  2019.9.9. ~ 9.13. 주간 해외안전정보 동향

※ 해당 기관 클릭 시 원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데이타 테이블 제목
해당기관 주요내용
세계보건
기구
(WHO)
9월 17일을 ‘세계 환자 안전의 날’로 정해 의료시설에서의 환자 피해를 경감시키고자 함. 10명 중 4명이 1차 및 외래 의료시설에서 피해를 입음. 대부분은 진단, 처방 및 약품 사용 관련이며 대개 피할 수 있는 경우임. 세계보건기구는 첫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의료시설의 환자 피해를 경감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국제적으로 촉구하며 환자 안전을 개선하는데 투자하는 편이 금전적 손실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했음.
영국
소비자협회
(Consumers’
Association)

최근 Which?에서 자동차 신뢰도 설문을 실시한 결과 차량 여러 대에서 결함이 확인됨. 안전에 중대한 문제를 끼치는 결함은 아니지만 Which? 측은 제조사에 조치를 촉구함. 닛산 캐시카이(2014년식부터)는 배터리 문제가, 테슬라 모델 S는 도어 핸들, 잠금장치, 연료캡 또는 부트를 비롯해 외관에 문제가 있었음. 또 테슬라는 결함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 차량 67%가 문제가 있었으며 수리 대기 기간도 제일 길었음. 포드 B-Max(2012~2017년식)는 자동 변속기 문제, BMW 5시리즈 투어링 (2010~2017년)은 서스펜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남.

미국
환경실무
그룹
(EWG)

Beauty Plus사 브론저, 쉬머 브론저, 팔레트, 매트 블러시에서 석면이 검출돼 리콜함. 석면은 아주 소량만 흡입해도 향후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안전 노출 수준이 없음. EWG 조치 기금은 매년 최대 15,000명의 미국인이 악성중피종과 석면증 등 석면으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한다고 추정함.

미국
환경실무
그룹
(EWG)

최근 국방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과거와 현재 군시설 소재지의 상수도 90군데에서 추가로 독성 화학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AS)이 검출되었다고 함. 새로운 데이터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검사한 결과이며 이로써 식수에서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된 군시설 소재지는 총 297군데에 이름.

과불화화합물은 적은 양으로도 암, 생식계 및 면역계 손상, 갑상선 질환 등을 일으킴. 미국의 49개 주, 1,900만 명이 마시는 식수에서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되었으며 환경보호청(이하 EPA)에서 발표하지 않은 데이터에 의하면 최대 1억 1,000만 명의 사람들이 오염된 식수를 마실 가능성이 있다고 함.

군 측은 필터를 설치하거나 수원을 변경하여 전 시설의 군인과 동반 가족이 마시는 식수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EPA의 기준 70 ppt를 초과하지 않는다는 입장임. 그러나 EWG는 일부 연구와 EWG가 지지하는 안전 수준은 1ppt이며 일부 주에서는 11~20ppt로 제한하고 있어 이를 훨씬 초과할 뿐만 아니라 EPA에서 규제하는 화학물질은 여러 과불화화합물 중 두 종류뿐이어서 현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우려함.

미국
소비자동맹
(Consumers
Union)

뇌손상 저널에서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2002~2012년 자전거를 타다 머리와 목에 부상을 입은 성인 78%, 아동의 88%가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았음. 40세 이상 성인, 17세 이하 어린이, 남성의 헬멧 미착용률이 높았음. 헬멧은 주행 중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일 손쉬운 방법으로 충돌 사고 시 심각한 두부 손상 위험을 70% 낮춤.

헬멧 구입 및 주행 시 주의사항을 알려줌.
▲ 인증 받은 안전한 헬멧을 구입
▲ MIPS, WaveCel 등 뇌진탕경감기술이 적용된 헬멧을 고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에서 인증한 헬멧도 보호 효과가 있음
▲ 헬멧을 착용하고 입을 벌리면 정수리가 눌릴 정도로 턱 끈을 조여 착용
▲ 야간 주행 시 조명 이용, 주행이 편한 안전한 경로로 주행. 해당 페이지에서는 추천 제품도 알려줌.

유럽
식품안전청
(EFSA)

모유나 분유를 먹는 아기가 언제 이유식을 시작하면 안전한지에 관한 과학적 연구 결과를 포괄적으로 평가함. 보통 영양학적인 이유로 6개월경에 이유식을 시작하지만 각 아기의 특성과 발달에 따라 다르므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구체적 시기를 정할 수는 없음. 6개월 전에 이유식을 시작한다고 해서 건강에 해롭거나 이롭다는 증거는 없었음. 6개월까지는 모유로 영양이 충분하기 때문이 철 성분이 결핍된 영아가 아니면 영양학적 이유로 6개월 전에 이유식을 시작할 필요는 없음. 발달과 관련해서는 3~4개월에는 숟가락으로 퓨레 음식을, 5~7개월에는 손가락 크기의 음식을 줘 스스로 먹을 수 있게 하면 적절함.

독일
연방소비자
보호식품
안전청
(BVL)

독일 식품 관리 당국이 조사한 결과 과일주스와 과일즙은 잔류농약이 안전 수준을 초과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며 제품 60% 이상에서 잔류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음. 중금속은 카드뮴, 비소, 탈륨, 알루미늄, 니켈 등이 미량 검출되었으며 대다수에서 카드뮴과 탈륨은 검출되지 않음.

영국
제품안전
표준사무소
(OPSS)

화재 위험이 있는 월풀 회전식 건조기 리콜 진행과정을 발표함. 수리를 받지 않은 제품을 소지한 소비자는 무상 제품 교환, 환불, 수리를 받을 수 있음. 9.10.자 기준으로 무상 교환을 받은 기계 대수는 23,255대, 업그레이드된 부품으로 교체 받은 기계는 5,809대, 수거 후 환불을 받은 기계는 1,057대, 수리를 받은 기계는 2,405대임.

캐나다
보건부
(Health
Canada)

주름 제거 및 입술 볼륨 강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소형 필러 장치는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 히알루론산이나 그 외에 주입 물질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히알루론 펜, 히아펜, 포그 주입 장치, SERA 펜, 네블라이저 주입 건 등의 이름으로 스파 매장에서 사용하거나 온라인으로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피부 염증 반응, 혈종, 종기, 피 부 착색 등이며 오용할 경우 박테리아 및 곰팡이 감염, 사용 자 간 교차 감염에 의한 전염 병의 확산, 지나친 압력이나 시술 오류로 인한 피부, 안구, 혈관 손상 등이 있을 수 있음. 캐나다 보건부는 이 장치들을 판매 승인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이 제품들은 캐나다 정부의 안전, 효능, 품질 평가를 받지 않았음. 소비자는 해당 기구를 구입하거나 쓰지 말아야 하며 해당 장치를 사용한 적 있고 건강이 우려된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

캐나다
보건부
(Health
Canada)

일반의약품(잔탁 등)과 처방약으로 판매되는 라니티딘(위궤양, 식도염 등에 사용하는 위장약)에서 공업용 발암물질 N-나이트로소다이메틸라민(NDMA) 불순물이 검출됨. 캐나다 보건부는 미국 식품의약국, 유럽의약청 등 다른 기관과 공조해 사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음. 필요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정보를 공유할 것.

미국
식품의약국
(FDA)

청소년의 전자담배 흡연 확산을 막고자 담배 향 외에 모든 향을 첨가한 전자담배의 판매를 규제하겠다고 발표함. 수 주 내로 구체적인 계획과 시행에 관해 추가로 공지할 예정임. 이 규제로 인해 청소년들이 담배향 제품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보이면 이 제품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할 것임.

미국
캘리포니아주
환경보건
위해평가소
(OEHHA)

2019.9.13.부터 발암물질로 2-아미노-4-클로로페놀, 2-클로로나이트로벤젠, 1,4-다이클로로-2-나이트로벤젠, 2,4-다이클로로-1-나이트로벤젠, N-디메틸아세트아미드, 파라-니트로아니솔을 지정했음.

미국
국립보건원
(NIH)

땅콩 알러지를 완화하는 경구용 면역요법은 땅콩 단백질을 소량 섭취함으로써 민감도를 낮춰 생명을 위협하는 심한 알러지 반응을 예방하는 방법임. 학술지 란셋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경구용 면역요법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줄이면 예방 효과도 감소한다고 함.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
(CDC)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발생 현황을 제공함. 9.11. 기준으로 37개 지역에서 개연성이 있는 건수(probable case, 가능건(possible case)과는 차이가 있으며 일부 검사를 실시한 건임) 포함 폐질환 380건이 확인되었으며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함.

일본
소비자청
(CAA)

65세 이상 고령자의 섭취 및 오식 사고 정보가 현재까지 318건 접수되었음. 빈발하는 사고는 약품 포장지, 틀니, 세제와 표백제 등을 섭취한 경우임.

고령자는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족이나 간병인 등 주변 사람들이 아래의 사항을 챙겨야 함
▲ 약 포장지는 1알씩 분리하지 않음
▲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틀니를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고, 식후에는 틀니를 삼키지 않았는지 확인
▲ 식기에 세제나 표백제를 넣어 두지 않음. 식품 용기에 식품이 아닌 것을 담지 않음
▲ 식품, 음료 등은 따로 보관
▲ 섭취하면 위험한 것은 치매가 있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함.

일본
국민생활
센터
(NCAC)

자동 우산 사용 시 부상에 주의할 것을 당부함. 2014년부터 위해 정보가 13건 발생함. 앞서 2013년도에 가정용품 품질표시법을 개정해 자동 우산 개폐 시에는 얼굴, 몸과 거리를 두고 사용하라는 취급상 주의표시를 의무화한 바 있음. 자동 우산은 내부에 강력한 스프링이 들어있으므로 잘못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음. 소비자는 자동 우산을 사용할 때는 제품설명서를 읽고 주의해서 사용하며, 돌출 방지 기능을 갖춘 제품을 구입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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