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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유형

  • 손상 유형은 “3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상사고가 1/3이나 되며 위해내용은 골절, 타박상, 열상, 인대손상 순으로 많이 발생하고 가장 심각한 위해는 무릎인대 손상이다.
  • 주로 다치는 부위는 다리로 이중에서도 절반이상이 무릎을 다칠 뿐 아니라 대부분이 인대가 손상된 사고이다. 무릎인대를 다치게 되는 경우가 스키를 타다 넘어져 미끄러지는 도중에 무리하게 일어나려고 할 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고유형은 슬로프에서 미끄러짐 사고가 가장 많고, 스키어와의 충돌, 리프트기둥, 조명등 장애물과의 충돌, 스키장비에 의한 사고 등이다.

예방수칙

  • 초급자가 사고가 많이 나므로 전문가로부터 강습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몸에 잘 맞는 장비를 사용한다.
  • 부츠나 바인딩, 스키에 때나 소금기가 없도록 깨끗하게 유지한다.
  • 바인딩에 잘 적응할 수 있어야 발목 부상을 줄일 수 있다. 초급자는 미리 바인딩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다.
  • 리프트는 조심하며 접근해야 한다. 긴 스카프 등은 로프에 얽힐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절대로 자신의 능력 이상의 슬로프에서 타지 않는다.
  • 스키·스노보드 전용 헬멧을 착용하도록 하고 적절하게 조정되는 바인딩과 부츠 제품을 선택한다.
  • 본인의 능력에 맞는 스키·스노보드를 사용하고 혼자 타지 않는 것이 좋다.
  • 보온이 잘되면서 몸에 밀착되는 옷을 입는다. 헐렁한 옷은 스키 리프트·스키폴·끈 등에 걸려 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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