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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안전정보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주간 해외안전정보 동향(180827-180831)
출처 위해정보팀
품목 품목없음
조회수 1414
게시일 2018.09.03
파일
해외 2018.8.27. ~ 2018.8.31. 주간 해외안전정보 동향

※ 해당 기관 클릭 시 원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데이타 테이블 제목
해당기관 주요내용
FSA
(영국)

다년간 국가관리계획 이행 관련 2017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음. 다년간 국가관리계획은 사료 및 식품법, 동물 건강과 복지 규정, 식물 관리 요건을 시행하고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여러 당국과 기구의 역할, 업무, 전략을 상술하고 있음. 전 영역의 규정 준수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음.

Health
Canada
(캐나다)

대마초법 시행에 앞서 대마초 추적 시스템을 새로 시행한다고 발표했음. 의료용 대마초를 추적하는 기존 시스템을 이용해 산지에서부터 가공과 판매하는 곳까지 대마초 이동 경로를 면밀히 추적하는 것으로 합법적 대마초가 불법 시장에서 판매되는 것을, 역으로 불법 대마초가 합법적인 시장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줄 것으로 예상됨.

FDA
(미국)

트라마돌 등 미승인 오피오이드를 판매하는 21개 웹사이트 운영 업체 네 군데에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경고장을 추가로 발송했음. FDA는 업체에 평일 기준 10일 내에 시정 조치 내용을 회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시정 조치를 취하지 않은 업체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음.

FDA
(미국)

Dr. King’s Children’s Cough Relief 등 King Bio사에서 제조한 천연치료제 약품이 미생물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와 애완동물 소유주에게 해당 제품을 복용하거나 먹이지 말라고 당부함. 미생물에 오염된 제품을 복용하면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면역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특히 위험함. 해당 업체는 수용성 제품 전체로 범위를 확대해 리콜을 실시 중임.

FDA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커피에 발암물질 아크릴아마이드가 검출되므로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하는 커피에 발암 경고문을 표시하라는 판결을 내렸음.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암연구소는 커피에 아크릴아마이드가 들어있지만 커피를 마신다 해서 유의미한 발암 위험은 없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음. 이 연구 결과를 참고로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커피에 경고문 표시를 철회하자는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FDA도 이에 적극 동의하고 있음.

 FDA
(미국)

고혈압과 심장병 치료제 발사르탄에 N-니트로소디메틸아민 불순물이 검출됨.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은 발암 가능성이 있는 화학물질로 물과 일부 식품에서도 소량 존재함. 약품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끼치는 위험성은 극도로 낮지만 있어서는 안 되는 물질로 FDA는 화학자, 독물학자, 의사, 약사, 검사, 수사관 등 전문가 팀을 꾸려 유럽의약청, 캐나다 보건부 등 같은 사안을 조사 중인 해외 기관과 공조하며 원인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음.

 FDA
(미국)

100 여개 웹사이트에서 미승인 또는 상표법 위반 의약품을 판매한 S Hackette Marketing LLC에 영구금지명령을 내림. 영구금지명령은 업체가 후속 조치를 취하고 연방식의약화장품법을 준수할 때까지 유통 중단하라고 요구함. 해당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안전성 및 효능과 관련해 FDA의 승인이나 임상 연구 없이 발기 부전, 전립선염 등 중증 증상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표시하고 있으며 사용법 설명이 충분하지 않고 성분명을 표시하지 않음. 또 실험 결과 일부 제품에 고혈압과 심장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실데나필이 들어 있었음.

CDC
(미국)

코셔 인증을 받은 Empire Kosher 브랜드 닭고기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돼 17.9.25.부터 18.8.27.까지 4개 주의 17명이 감염됨. 8명은 입원치료를 받았고 이중 한 명은 사망함. 현재 당국이 사안을 조사 중임. 소비자 당부 사항으로는 생닭은 세균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속살은 74도 보다 높은 온도에 조리해 먹고, 위생과 조리를 철저히 해서 먹어야 한다고 함. CDC는 코셔 인증 닭이나 해당 브랜드 닭을 먹지 말라고 권고하지는 않음.

CDC
(미국)

CDC 산하 국립직업안전보건연구소는 직장 내 오피오이드 오남용 사태 대응 체계를 마련했음. 2016년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사망한 미국인 63,632명 중 95%가 생산가능인구 인 15~64세였으며 217명이 일하는 도중 사망했음. 대응 체계는 근무 환경 파악, 위해 요소 확인, 근로자와 문제 발생 시 대응하는 직원 보호, 약물남용 탐지 및 오염제거 방법을 골자로 함.

Consumers
Union
(미국)

페르메트린 살충제는 옷에 뿌리면 모기와 진드기 예방에 도움이 되어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줌 ▲ 옷에 사용하도록 승인한 페르메트린만 사용 ▲ 피부 말고 겉옷이나 장비에만 도포 ▲ 옷은 벗은 채로 바깥에 걸어두고 도포 ▲ 옷은 축축해질 정도로 뿌리되 다량 도포 금지 ▲ 뿌린 옷은 입기 전에 완전히 말림 ▲ 옷은 뿌린 다음 여러 번 세탁해도 효과가 있지만 직접 뿌린 경우에는 자주 재도포. 옷은 6회 세탁 후에, 세탁하지 않는 옷이나 장비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재도포 ▲ 텐트, 백팩, 하이킹 부츠에도 도포하면 좋음 ▲ 뿌린 옷은 손세탁이나 세탁기의 약한 코스로 다른 옷과 따로 세탁 ▲ 페르메트린을 뿌렸다고 해서 전적으로 믿지 말고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병용

MOHW TW
(대만)

미국에서 6번째 소해면상뇌증(BSE)이 발견돼 미국 정부에 관련 정보를 요청하고 홍콩 사무소에 엄격한 검사를 계속 실시하도록 알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였음. 6살 암소에게서 비정형 BSE가 발견되었으며 소는 도살장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음.

CFS
(홍콩)

7월 식품안전보고서를 발표했음. 식품 시료 15,100 여개를 대상으로 미생물 시험, 잔류 농약, 방부제, 중금속 오염, 색소, 동물약물 등 화학물질 시험과 방사성 물질 시험을 실시함. 99.9%가 기준에 부합했으며 잔류 농약기준을 넘는 과일과 채소 등 17개 시료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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