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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 해외안전정보 동향(190722-190726)
출처 위해정보팀
품목 품목없음
조회수 62
게시일 2019.07.31
파일
해외  2019.7.22. ~ 7.26. 주간 해외안전정보 동향

※ 해당 기관 클릭 시 원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데이타 테이블 제목
해당기관 주요내용
영국
소비자협회
(Consumers’
Association)

2014~2019년식 볼보 4기통 디젤 차량 약 7만대가 엔진 화재 위험으로 리콜됨. 전 세계적으로는 507,000대를 리콜함. 해당 차량은 엔진 내부의 플라스틱 부품인 흡기다기관이 녹아 엔진룸 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엔진 점검 표시등 점등, 엔진 출력 저하 등이며 차량에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면 대리점에 연락해 이번 리콜과 관련있는지 확인해야 함. 주행 중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난다면 운행을 중단하고 볼보사나 수리 업체에 연락해야 함. 볼보사는 이같은 증상이 없는 차량은 운전해도 안전하다고 함.

영국
소비자협회
(Consumers’
Association)

Which?가 12세 미만 자녀가 있는 부모 3,2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는 중고 카시트를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음. 중고 카시트는 1) 한 번 사고가 난, 사용해서는 안 되는 제품일 수 있음. 모르는 판매자가 파는 제품일 경우 외양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일지라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음 2) 현재 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구형 제품일 수 있음 3) 설명서를 잃어버렸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설명서를 숙지하지 않은 데 따른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

중고 카시트 구입 시 소비자 주의사항을 안내함.
▲ 사용 이력을 믿을 수 있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의 제품을 구입
▲ 손상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자녀의 키와 몸무게에 적당한 제품인지 확인 후 차량에 설치해봄
▲ 카시트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
▲ 진품 여부가 의심되면 구입하지 않음.

미국
소비자동맹
(Consumers
Union)

미국암학회와 그 외 전문가 그룹은 이전에는 장 검사를 50세에 시작해서 75세(의사의 권고 시 85세)까지 하라고 권했으나 작년에 미국암학회는 45세에 시작해야 한다고 발표했음. 이는 최근 40~54세의 대장암 및 직장암 발병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임. 검사 방법으로는 분별잠혈검사(FIT)를 매년 실시하고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함. 평소 금연, 알코올과 가공 육류 섭취 줄임, 식이섬유와 통곡식 충분히 섭취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대장암 위험을 줄일 수 있음.

미국
소비자동맹
(Consumers
Union)

요도염 같은 증상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 등 이전에 처방받은 항생제를 먹거나 친구나 가족이 처방받은 항생제를 먹는 경우가 흔함. 많은 경우 항생제가 필요 없는 사람들이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어 부작용 및 항생제 내성 위험이 높아짐.

항생제 복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함.
▲ 항생제는 다른 사람과 같이 복용하거나 남은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음
▲ 박테리아 감염으로 생각되면 의사의 진찰을 받음
▲ 감기, 인후염, 축농증, 결막염 등 항생제가 필요 없는 질병에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음.

미국
소비자동맹
(Consumers
Union)

40세 이상 미국인 3천만 여명이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함. 이 중 660만 명은 의사의 권고 없이 복용한다고 함. 아스피린은 심장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심장마비나 뇌졸중 가능성을 낮추지만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내부 출혈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도 있음. 특히 고령자는 예방 차원에서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혜택보다 출혈 위험이 클 수 있음.

제일 좋은 방법은 의사와 아스피린 치료에 대해 상담하고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기로 했으면 출혈 위험은 복용량에 비례하므로 최대한 적은 양을 복용해야 함. 또 아스피린 복용 중단 시에도 의사와 상담해야 함. 갑자기 중단할 경우 장기간 복용한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 있음.

미국
소비자동맹
(Consumers
Union)

컨슈머 리포트는 코넥티컷주, 뉴저지주, 뉴욕주에서 푸른잎 채소 시료 284건을 수집해 박테리아 유무를 조사했음. 6개 시료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됐으며 이 제품 중에는 미리 세척한 식품도 있었음.

소비자 대상 주의사항을 안내함. 포장된 식품이나 세척한 식품이라 해서 안전하지는 않음. 제일 안전한 방법은 채소를 완전히 데쳐서 먹으면 좋고 구입 후에는 냉장고에 오래 두지 않고 가능한 빨리 먹으면 리스테리아 감염을 예방할 수 있음. 또 식당에서 생으로 먹는 푸른잎 채소를 피하는 것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

독일
연방소비자
보호
식품안전청
(BVL)

여름철에는 산딸기류 열매를 자주 섭취함. 부드러운 과일은 병원균을 옮길 수 있으며 잔류 농약이 들어있을 수 있음. 산딸기류 열매는 섭취 전에 깨끗이 씻어 먹고 가열해 먹는 것이 좋음. 영유아, 노인, 면역 저하 환자, 임산부 등 민감군은 특히 가열해서 먹도록 권함.

영국
제품안전
표준사무소
(OPSS)

여름철을 맞아 선글라스, 메이크업 제품, 선탠 로션 등의 물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음. 가품은 유해하고 부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진품 여부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함. 예를 들어 위조 선글라스는 자외선 보호 효과가 없어 선글라스를 끼지 않는 것보다 좋지 않을 수 있음.

온라인으로 제품 구입 시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함.
▲ 제품에 있는 주소를 확인. 주소가 없거나 사서함 번호만 있다면 위조 제품일 가능성이 있음
▲ 가격을 비교해 많이 저렴하면 위조 가능성이 있음
▲ 라벨이나 로고는 제대로 되어 있는지 제품을 꼼꼼히 확인. 스펠링 실수나 문법적 오류도 위조 제품 표시일 수 있음
▲ 제품 라벨에 안전 인증이 없거나 제품에 빠진 부분이 있을 수 있음. 제품 등록 카드와 사용설명서를 확인하고 제조업체 웹사이트의 모델 번호와 비교해볼 것
.

미국
식품의약국
(FDA)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는 TV 광고를 처음으로 방영할 예정임. TV, 온라인 플랫폼, 소셜 미디어, 학교 내 광고 및 포스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소년 1,070만 명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전자담배 흡연 예방 캠페인을 전개함.

미국
식품의약국
(FDA)

식품의약국(FDA)은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 발생 위험이 있는 유방 보형물 제조업체 엘러간사에 재질이 거친(textured) 일부 모델을 리콜하라고 요청했음. 이에 업체는 조직확장기를 포함해 국제적 규모로 리콜을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음. FDA는 유방 확대술을 받은 환자, 확대술을 고려하는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작용 위험을 설명하고 림프종 증상을 확인할 때 고려할 사항을 설명한 자료를 발표함.

미국
국립보건원
(NIH)

돌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를 함유한 약물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은 다른 항레트로 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과 비교해 자녀의 신경관 결손 위험이 0.2% 높은 것으로 나타남. 신경관 결손은 뇌와 척추에 영향을 미치는 기형임.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
(CDC)

집에서 키우는 가금류와 애완견용 돼지귀 간식으로 인한 살모넬라균 감염 사고 조사 현황을 보고함.

1) 집에서 키우는 가금류로 인해 48개 주의 768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었으며 이 중 122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고 2명이 사망함. 병아리, 오리 새끼 등 살아있는 가금류를 구입하는 봄철과 여름철에 가금류로 인한 살모넬라균 감염이 증가함. 가금류나 가금류 주거지를 만진 직후에는 손을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야 함.

2) 애완견용 돼지귀 간식으로 인해 27개 주의 93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었으며 2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음. 2019.7.3. Pet Supplies Plus는 대용량 돼지귀 간식을 리콜하였음. 살모넬라균은 사람과 동물을 감염시키는 병원균으로 소비자는 리콜한 간식을 개에게 먹이지 말고 용기에 넣어 버릴 것. 조사는 계속 진행 중임.

일본
소비자청
(CAA)

여름철에는 야외 바비큐를 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식중독이 다수 발생하는 시기임. 소비자청은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 관점에서 바비큐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음. 바비큐는 손 씻는 장소가 있는 곳에서 실시하는 게 바람직하며 준비, 조리, 식사 시 식품 안전에 유의해야 함.

일본
후생노동성
(MHLW)

식품 중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를 발표함. 군마현산 야생 두릅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슘(Cs-134, Cs-137)이 검출됨.

호주
식약청
(TGA)

미용 주사를 고려할 때 주의사항을 안내함. 미용 주사는 위조 제품 등 제품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주사를 시술하는 사람 때문에도 위험할 수 있음. 부작용은 가볍게는 피부 홍조, 여드름, 부종부터 심한 경우 영구 실명, 피부 변색 및 피부 조직 괴사까지 겪을 수 있음. 의료 시술은 연륜이 있는 정식 의사에게 받을 경우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대거 줄일 수 있음.

호주
식약청
(TGA)

유방암 검사 시 체열촬영술 등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유방 영상 기술에 의존하지 말도록 소비자의 주의를 촉구함. 체열촬영술은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피부 표면이나 부근의 온도 차이를 측정하는 기술인데 악성 종양은 높은 혈류와 신진대사 때문에 온도가 더 높은 원리를 이용한 방법임. 하지만 체열촬영술에만 의존해 유방암을 진단할 경우 오진할 위험이 있으며 특히 종양의 크기가 어느 정도 이상 되어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하기가 힘듦. 유방암은 조기 진단이 중요하므로 소비자에게 정기적으로 유방조영술 검사를 받도록 권함.

호주
식약청
(TGA)

의약품 설명서가 복잡하고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처방약과 특정 일반의약품 설명서의 문서 형식을 변경함. 길이, 레이아웃을 개선하며 안전성 및 효능 관련 핵심 정보를 요약한 1페이지 요약문을 제공할 예정임. 새로운 소비자 의약품정보는 이행 기간을 가지며 적용되며 올해 후반 소비자 의약품정보 요건을 명시하고 표준화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할 예정임.

뉴질랜드
1차산업부
(MPI)

업계에서 식품안전 규정을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내 식품 규정’툴을 개발했음. 설문조사 형태를 활용한 툴로 해당 사항을 클릭하면 최대 15분 내로 사업자 등록 방법, 등록처 등의 유용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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