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5년 1월 4째주 해외 안전정보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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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해정보팀 |
품목 | 품목없음 |
조회수 | 145 |
게시일 | 2025.01.24 |
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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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관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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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 의약국 (FDA) |
■ 식품에 적색 제3호 색소 사용 금지 발표 FDA는 사탕 등 가공식품에 자주 쓰이는 합성 식품용 색소로 동물에게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적색 제3호 색소(Red Dye No.3)의 식품 사용 금지를 발표함. 동 색소는 1990년부터 화장품 사용이 금지되어옴. ‘21년 캘리포니아 환경보건위험평가국 연구에 따르면 합성 염료는 어린이의 주의력 감소, 기억력 문제를 비롯한 문제 행동과 연관이 있음. |
EU 집행 위원회 (EC) |
■ 병원 등 의료계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EU 액션 플랜 시작 |
EU 화학 물질청 (ECHA) |
■ 방향족 브롬계 난연제(certain aromatic brominated flame retardants) 에 관한 환경적 우려 제기 |
호주 경쟁소비자 위원회 (ACCC) |
■ 온라인 중고거래를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
홍콩 소비자위 (CC/a> |
■ 55인치 스마트TV 9개 모델 중 1개 모델만 사이버보안 충분 |
일본 소비자청 (CAApan> |
소비자청, 내각부 식품안전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식품 리크스 커뮤니케이션 강화 추진 ‘24년 4월 식품위생기준이 후생노동성에서 소비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소비자청은 식품 리스크 관리에 관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추진하게 됨.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리스크 특성과 영향 관련 지식을 심화시키고, 관계자 간 상호 이해를 깊게 하여 리스크 관리를 효과적으로 기능하게 하는 활동 그간 양 기관은 포털사이트 개설, 대학의 식품 안전 학부, 학과 및 지방 지자체의 소비자 행정 부서에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추진을 촉구하는 등의 활동을 해음. 최근 붉은 누룩 건강보조제 문제 등 식품 안전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식품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강화 측면에서 다음의 협조 체계를 증진하는 데에 합의함. - (소비자청) 후생노동성, 농림수산성, 환경성 및 리스크 평가 기관인 내각부 식품안전위원회와 함께 전체적인 목표 공유를 통해 위험평가가 적절히 기능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맡음. - (식품 안전 위원회) 식품 건강 영향 평가 및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 적극 협력하고, 위해 요소 분야에 따라 식품 건강 영향 평가 결과 등 전문적·과학적 지식을 제공하며 위원 파견 및 과학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문가를 추천함. - (지자체와의 연계) 양 기관은 지자체 및 지방 공공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커뮤니티 등에서의 식품 안전 리터러시 향상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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