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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안전정보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2026년 3월 4째주 해외 안전정보 동향
출처 위해정보팀
품목 품목없음
조회수 19
게시일 2026.05.20
파일
해외  2026.3.15. ~ 3.31.해외안전정보 동향

※ 해당 기관 클릭 시 원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해외안전정보 동향(260315-260331) 상세내용 - 해당기관, 주요내용 정보제공
해당기관 주요내용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
(CPSC)
■ 겨울철 일산화탄소(CO) 중독 예방 안전 수칙 발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 시 발생 가능한 치명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안전 수칙을 발표함.(2026.3.16.) 기상 악화로 전력 공급이 끊겼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핵심 위험 요소는 휴대용 발전기와 대체 난방 기구의 오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CO) 중독과 주택 화재임. 특히 일산화탄소는 치명적이면서도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침묵의 살인자’라 일컬어짐.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휴대용 발전기를 실내, 지하실, 차고 또는 환기가 불충분한 폐쇄된 공간에서 가동하는 것은 위험함. 또한 창문 환기만으로는 치명적 일산화탄소의 축적을 막을 수 없으므로, 발전기는 집에서 최소 약 6미터 이상 떨어진 실외에 배치하고 배기구가 집 반대편을 향하도록 설치해야 함. 실내에서 숯불을 피워 요리하거나 난방을 하는 행위 역시 급성 일산화탄소 중독을 유발하므로 피해야함. [안전 주의사항] ? 휴대용 전기 히터를 사용할 시 화재를 막기 위해 침구나 커튼 등 가연성 물질로부터 최소 1미터 이상 안전거리 확보 ? 멀티탭이 아닌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여 과부하 방지 ? 집안의 모든 층과 침실 외곽에 연기 감지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고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폭설이 내린 후에는 외부로 연결된 가스난로 등의 배기구가 눈에 막혀 배기가스가 실내로 역류하지 않도록 반드시 주변 눈을 치워 안전 확보.
미국환경활동그룹

■ ‘과불화화합물(PFAS)’ 살충제 전면 금지 법안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암과 각종 건강 문제를 유발하는 독성과불화화합물(PFAS)이 포함된 살충제의 사용, 판매, 제조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AB 1603)을 발의함. 미국 환경활동그룹(EWG)의 분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되는 비유기농 과일 및 채소의 약 40%가 PFAS 살충제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으며, 복숭아, 자두 등 일부 과일은 90%에 달하는 오염률을 보임. [PFAS(과불화합물)] ?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면역 체계 억제, 백신효과 감소, 암 위험 증가, 태아 발달 저해 등 문제를 일으키는 독성 화학물질 ? 탄소와 불소의 결합인 PFAS는 자연이나 인체 내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고 영구적으로 축적되는 특징을 지님. 캘리포니아주 내에서만 아몬드, 토마토, 와인용 포도 등 주요 농작물 재배에 연간 1,134톤 이상의 PFAS 살충제가 무분별하게 살포되어옴. PFAS 악순환을 끊기 위한 동 발의안은 구체적인 퇴출 로드맵을 함께 제시하고 있음. 2027년부터 주 정부는 새로운 PFAS 살충제 승인을 중단하고, 현재 사용 중인 살충제에 대해 대중에게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함. 이미 EU에서 독성을 이유로 사용 금지된 23종의 PFAS 살충제는 2030년까지 우선적으로 퇴출시키고, 최종적으로 2035년까지 모든 PFAS 살충제의 사용을 완전히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함.

미국식품의약국
(FDA)

■ FDA, 비만 치료제 위고비 고용량(7.2mg) 사용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체중 감량 및 장기 체중 유지를 돕기 위한 고용량 주사제인 ‘위고비 HD(7.2mg)’의 사용을 공식 승인함. 이번 승인은 공공보건상의 긴급한 필요·국가적 이익에 부합하는 신약/생물의약품 기업에게 FDA 승인 심사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국가 우선순위 바우처(Commissioner’s National Priority Voucher:CNPV)‘의 네 번째 적용 사례임.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고용량 위고비는 비만 환자나 체중 관련 질환을 동반한 과체중 성인에게 기존보다 훨씬 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들에게 기존 용량과 비슷한 수준의 혈당 강하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평균 체중 감소 폭을 유의미하게 늘린 것으로 입증됨. [부작용 주의사항] ?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질환이 보고되었으나, 특히 이번 고용량 버전에서는 피부 감각 이상(민감성, 통증, 작열감 등)이 하위 용량보다 더 빈번하게 발생함. ? 기존 위고비 제제와 마찬가지로 설치류 연구에서 발견된 갑상선 C세포 종양 발생 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유지함. ? 특정 갑상선암이나 내분비 종양 증후군의 가족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음.

뉴질랜드1차산업부
(EC)

■ MPI, ‘리스테리아증’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발표

뉴질랜드 1차산업부(MPI) 산하 식품안전청(NZFS)은 드물지만 치명적인 식중독인‘리스테리아증(Listeriosis)’으로부터 임산부와 노인 등 건강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일상생활 속 식품 안전 수칙을 발표함. 리스테리아증은 자연에 널리 분포하는 리스테리아균(Listeria)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할 때 발생하는 질환임. 이 균은 무색무취이며, 일반적 식중독균과 달리 냉장고 저온 상태에서도 계속 증식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짐. 건강한 성인은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함. 특히 임산부가 감염될 경우 유산, 조산, 사산 또는 신생아의 중증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리스테리아 고위험 식품군] ?델리 미트(가공육) 및 파테(고기 스프레드) 등 바로 먹는 육가공품 ?훈제 해산물(특히 차갑게 훈연한 연어 등) ?브리, 까망베르, 파니르 등 수분이 많은 연질 치즈 ?살균하지 않은 원유 및 원유로 만든 유제품 ?세척 포장된 잎채소 및 샐러드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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