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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년 4월 2째주 해외 안전정보 동향
출처 위해정보팀
품목 품목없음
조회수 16
게시일 2026.05.20
파일
해외  2026.4.1. ~ 4.15.해외안전정보 동향

※ 해당 기관 클릭 시 원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해외안전정보 동향(260401-260415) 상세내용 - 해당기관, 주요내용 정보제공
해당기관 주요내용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
(CPSC)
■ 미국 CPSC, 창문 추락 사고 예방 안전 수칙 발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따뜻해진 날씨와 ‘전국 창문 안전 주간(National Window Safety Week)’을 맞아, 가정 내 열린 창문을 통해 발생하는 어린이 추락 사고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발표함.(2026.4.7.) CPSC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수천명의 어린이가 창문에서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음. 2024년 12세 이하 어린이 약 5,600명이 창문 추락으로 응급실 치료를 받았으며, 그중 1/3은 입원이 필요한 중상이었음. 2021년~2023년간 25명의 어린이가 창문 추락으로 사망했고, 치명적 사고의 80%가 창문을 열어두는 5월~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함. 추락 사고는 보호자가 잠깐 방심하는 사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경향이 있어 예방이 필수적임. [안전 주의사항] ? 방충망은 벌레를 막아줄 뿐 아이의 체중을 지탱할 수 없으므로 방충망에 의존해서는 안 됨. ? 아이가 기대어도 떨어지지 않도록 튼튼한 창문 보호 가드를 설치해야 함. ? 환기 시 아이가 통과할 수 없도록 창문이 4인치(약10cm) 이상 열리지 않게 창문 스토퍼를 설치하거나, 가능하면 아래쪽이 아닌 위쪽 창문을 여는 것이 안전함.
미국환경보호청(EPA)

■ 미국 EPA, 식수 안전 조치 발표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미국의 식수를 미세플라스틱, 의약품 성분, 과불화화합물(PFAS) 등 잠재적 오염 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제6차 오염물질 후보 목록(Draft CCL 6)’을 발표함. EPA 최초로 미세플라스틱과 의약품(항우울제, 호르몬제, 항생제 등)이 식수의‘우선순위 오염물질 그룹’으로 공식 지정됨. 이는 인체 혈액이나 모유, 장기 등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고, 하수를 통해 배출된 잔류 의약품이 수생태계와 식수로 흘러 들어가는 문제에 대한 과학적 대응을 본격화하겠다는 의미임. CCL(오염물질 후보 목록)은 최종 규제안은 아니나, 안전한 식수법(SDWA)에 따라 향후 미국이 어떤 오염 물질에 연구 자금과 인력을 집중하고 궁극적으로 어떤 규제를 신설할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함. EPA는 목록 지정과 동시에 374종의 의약품 성분에 대한‘인체 건강 기준치(Human health benchmarks)’를 함께 발표하여, 각 주 정부 및 지역 식수 관리 기관이 물에서 약물 찌꺼기를 발견했을 때 위험성을 즉각 평가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준을 제공함. [제6차 오염물질 후보 목록(Draft CCL 6)] ? 미세 플라스틱(Microplastics) ? 의약품(Pharmaceuticals) ? 과불화화합물(PFAS) ? 소독 부산물(Disinfection byproducts).

일본경제산업성
(METI)

■ 일본 METI, 영유아 제품안전 규제 개정안 발표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소비생활용제품안전법 시행령’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공식 발표함. 이번 개정안은 최근 발생하는 영유아 안전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육아 관련 제품(침대가드, 유모차)에 강한 안전망을 적용함. 그동안 침대가드와 유모차는 일반 생활용품으로 분류되어 일반적 관리를 받아, 영유아가 다치거나 질식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보고됨. * 국내는 어린이 침대가드와 유모차가 안전확인대상 어린이제품으로 관리되고 있음 이에 일본은 생후 60개월 미만 유아의 침대 추락을 막는‘침대 가드’와 생후 36개월 미만 유아의‘유모차’를 소비생활용제품안전법상 특별 관리가 필요한‘어린이용 특정 제품(子供用特定製品)’으로 새롭게 지정함. [어린이 PSC 마크] 일본 경제산업성(METI)이 영유아의 생명과 신체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정한 엄격한 기술적 안전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한는 법정 필수 안전 인증 마크 시행령이 발효되면 엄격한 기술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대상 연령, 사용상 주의사항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일본 내 판매가 전면 금지됨. 소비자는 제품 구매 시 공식 증명인‘어린이 PSC 마크’부착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정부는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원활한 리콜 조치를 위해 소비자와 제조·판매사 간 긴밀한 정보 공유를 당부함. 이번 개정안은 2026년 4월 8일에 공포되며, 유예 기간을 거쳐 같은 해 7월 8일부터 발효됨.

영국
Which?

■ 자외선 차단제(선크림)의 올바른 선택 노하우

영국 휘치(Which?)는 소속 과학자들의 임상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흔히 가지고 있는 편견에 대해 설명함. 가장 일반적인 편견은 비싼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이 피부를 더 확실히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임. 그러나 제품 테스트 결과, 28파운드(약 4만 7천 원)에 달하는 고가의 유명 제품이 필수적인 자외선 A(UVA) 차단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구매 비추천’판정을 받음. 반면,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는 3파운드(약 5천 원)짜리 자체 브랜드(PB) 저가 제품은 오히려 완벽한 보호 능력을 입증함. 선크림 선택 시 마케팅이나 가격표에 현혹되지 말고, 라벨에 적힌 자외선 차단 지수(SPF 및 UVA 별점)라는 객관적 데이터만을 신뢰해야 함. ‘흐린 날에는 선크림을 생략해도 된다’거나‘실내나 자동차 안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생각은 피부 화상을 유발하는 자외선 B(UVB)만을 고려한 착각임. 피부 노화, 주름, 색소 침착, 피부암의 원인인 자외선 A(UVA)는 비구름이나 일반적인 자동차 및 실내 유리창을 통과하여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함. 인종이나 피부색의 짙고 옅음에 상관없이, 외출 여부와 무관하게 매일 아침 선크림을 발라야 피부 세포 내 DNA 손상을 막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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